러브쏘피 드로잉 스튜디오 | 쏘피쌤의 수업 이야기 수풀작은도서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271번길 25 오늘의 굿즈 스포 🔻 저의 출강 이력은 이러합니다🔻 부산출강강사 부산디지털드로잉 부산원데이클래스 부산...쏘피만의 장점 1. 아이패드 단체 대여 가능 2. 다양한 굿즈 제작이 가능 : 공방자체 굿즈기기가 있어 굿즈 종류는 40여가지가 있으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2024-04-22 23:57:00
열심히 살아요. 식물공방 느낌이었달까..? 그러나 알고보니 굉장히 친근한 식물가게였다 예쁜 식물이나 도구, 시즌 꽃을 파는 그런 곳..! 여튼 수풀정경에서 분갈이도 해준다는 사실을 알고 싱글벙글 한달음에 달려갔다. ⏰ 운영시간 월-일 11:00 ~ 20:00 (목요일 휴무) 📍 위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240 힐스테이트삼송역... 2025-06-14 04:56:00
다인홀릭 : 일상 & 트래블 케이크가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워요.. 피규어 뮤지엄, 도자기공방체험하기 피규어뮤지엄이 위치하고 있어서, 소소한 구경거리도 좋았어요. 특히나 아이들...좋을꺼예요. 즐거웠던 겨울에 다녀온 파라스파라 1박2일 호캉스 후기. 개인적인 느낌으로 겨울보다는 봄 가을에 오면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을 것 같아요... 2024-04-27 10:16:00
목동 토박이의 추천 다녀온 후기를 보고 왔는데, 이래서 홍대 원데이클래스 중에서도 이곳이 유독 만족도가 높나 봅니다! 처음 붓을 드는 순간엔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지만, 이곳 홍대 미술공방에서는 그런 고민이 무색할 정도였습니다. 엄마와 저 둘다 처음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는데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게 하나... 2025-05-03 01:27:00
캐츠빈의 일상기록 함께 클래스를 들으러 온 사람들과 부딪힐 일이 없이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클래스라서.. 내향인인 저에게는 딱 맞춤이었답니다 ^^;; 라오크 클래스 후기 라오크의 원데이클래스 수업은 향수공방 공간에있는 50여가지 이상의 프리미엄 향료를 이용해 내가 좋아하는 또는 나만의 향을 찾아가는 클래스였어요 시작은... 2025-05-29 11:39:00
필연의 반짝반짝 빛나는 날.. 축제 후기 시작할게요!! 저는 사전 접수로 5월 2일에 접수했어요. 19,000원 내고 접수 했는데 나중에 가격이 낮춰졌다고 해서 3,000원씩 환불 받기로 했어요. 작성하는 현 시점으로는 환불 되지 않았.. 암튼 서울에서 온 동생과 조카까지 이끌고 가려는 반딧불이 축제인데 아침에 받은 문자가... 6월 5일 첫 행사 이후... 2025-06-07 00:32:00
꾸며낸 이야기와 글 솔직한 후기 남겨볼게요! 계속 매진이라 예매를 못하고 있다가 당일 판매권이 있다는 걸 알고 달려가서 구매한 입장권! 오후 입장이라 점심 식사 후 카페에서 조금 시간을 보내냈습니다. 카페 배재란의커피클래스 배재란의커피클래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65가길 78 봉추찜닭 이촌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65... 2025-06-11 14:03:00
용(맹왕)자조후추 적절했는데(수풀 메이드 안돼 참어 그릇 많어 심지어 그릇공방까지 다니고 있자나? 하면서 참았읍니다 오른쪽 악세사리함은 나도 비슷한 느낌으루 만들수 있을것같은데...크흠 다음에 공방센세한테 물어봐야겠따~하면서 2층이 전부가 아닙니다 3층도 있어요!!! 여기 그릇들도 다 너무 이뿜..ㅠ 컵을 들었다 놨다 그릇을... 2024-10-30 10:04:00
유치찬란 He스토리 하나, '수풀 속 여인'입니다. 전시실 홀에서 본 바로 그 작품이죠. 이번 전시는 미술작품뿐 아니라 중간중간 관련 영상도 관람할 수 있어 전시를 생생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베르 사크룸 (성스러운 봄) 비엔나 분리파의 잡지 1898~1903 '베르 사크룸'은 단순한 잡지가 아닌 문학과 그림, 표지디자인을 결합... 2025-02-10 23:37:36
알로하 라일의 문화 생활♥ 에곤 실레가 더 오래 기억에 남았네요 😅 Contents 1. 전시 기본정보 2. 전시회 후기 - 전시의 흐름을 따라가며 - 프롤로그: 비엔나에 불어온 자유의 바람...달라진 오스트리아의 풍경 [2부] 글에서 작성 - 3. 비엔나 디자인 공방—일상을 예술로 - 4. 강렬한 감정, 표현주의 작가들 - 5. 에곤 실레—젊은 천재 화가... 2025-03-17 18:11:00
나만의 아틀리에 우거진 수풀과 블라우스 소매에는 유화의 물감이 붓의 결에 따라 표현되어 거친 질감에 시선이 머무르게 된다. 1. 비엔나 분리파, 변화의 시작 19세기 말, 비엔나에서는 예술가들 사이에서 새로운 예술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보수적인 기득권과 맞서는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비엔나 분리파... 2025-04-09 08:03:00
보고또보갱 다녀온 후기를 풀어봅니다 국세청 세금포인트로 국립중앙박물관 전시 할인 예매하기 비엔나 1900 전시는 국세청 세금포인트 할인 꿀팁이 정말 유명해서 저도 이번에 처음 국세청 세금포인트를 알게 됐어요 꽤 많이 쌓여있어서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했는데 어쨌든 덕분에 18,500원짜리 티켓 10% 할인 받았답니다 [관람... 2025-02-27 00:13:00
캘리하는엄마 심그라미 전시 후기, 클림트부터 에곤실레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은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과 협력하여 19세기 말 비엔나에서 변화를 꿈꾸던 예술가들의 활동과 모더니즘으로의 전환 과정을 소장품 191점으로 선보입니다. 클림트가 창립한 비엔나 분리파와 동시대 변화를 꿈꿨던 예술가들의 활동을 미술, 건축, 디자인 등 다양... 2025-02-26 22:23:00
수현 그림 작업실 그림 공방에 초대합니다.. 참석 여부 알려주세요! 정말 정말 간단한 수채화 기초 연습해 볼 거예요 작품 그리는 건 아니고 수채화니까 물 사용하는 게 어떤 건지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소요시간 3시간 예상해 봅니다 똥손도 가능하게 만드는 1:1 코칭 얼마 전, 두 분의 수강생과 함께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2025-05-05 11:22:00
세상 소소한 일기 후기후기 국립중앙박물관 주차, 티켓교환, 입장 우리는 오픈시간인 10시로 예매했는데, 9시 20분쯤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착했다. 이때는 주차장이 텅텅이고 입구쪽을 제외하면 자리가 넉넉했는데 11시 30쯤 나올때는 주차자리가 거의 없었으니까 참고! 국립중앙박물관은 곳곳에 있는 주차정산기에서 미리 정산하면 빠르게... 2025-03-06 14:31:00
좋은아침 여행기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예매, 주차 관람 후기 사진·글 / 좋은아침 기획 / 애동이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격동의...전시회.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과의 협업을 통해 구스타프 클림트 <수풀 속 여인>, 에곤 실레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회화, 드로잉, 포스터... 2025-02-05 18:30:00
공연전시CARVE 유니카브 클림트의 수풀 속 여인이 맞이해주네요. 세련된 모자를 쓰고 풍성한 소매의 블라우스를 입은 파란 눈의 여인이 매력적입니다. 보수적이었던 기득권과 맞서며 새로운 예술을 꿈꿨던 젊은 예술가들과 구스타프 클림트는 구심점이 되어 비엔나 분리파를 결성하며 과거의 관습과 예술 양식으로 부터 '분리'를 선언하였습니다... 2025-02-04 07:18:00
이챙일기 #02-3. 웨딩밴드 수령 | 공방 301 수령 후기 | 웨딩밴드 체크리스트 경호와 채영의 결혼준비 💍 1. 웨딩홀계약✔️ >2. 웨딩밴드계약< 3. 웨딩촬영 4. 상견례 5...의사 ㅇㅇㅇ 그리고 배 너무너무 불러서 집까지 산책겸 걸어가깅 아 날이 너무 좋았다 ㅎ난데없이 신발 던지기 했다가 크록스가 수풀에 빠졌다 오빠가 구해줌 ㅠ 2025-06-01 18:37:00
Come to the forest. 관람후기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전시는 오스트리아의 레오폴트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19세기 말 비엔나의 예술적 혁신과 모더니즘의 태동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관람 시간 월, 화... 2025-02-22 16:03:00
새콤한 일상ʚოɞ 별미공방, 모던 키친이라고 한식 판매하고 있었어요! 1층에는 카페가 따로 있었습니다 핫도그 판매한다고 보고 간건데 츄러스밖에 없어서 걍 나왔어요! 1층 안에...아이들도 튜브 타고 잔잔바리로 놀고 있고 가운데는 진짜 미니멀한 유수풀같은 곳이 있어 그 부분에서만 사람들이 뱅글 뱅글 돌고 있어요 ㅋㅋㅋㅋ 바깥... 2025-06-06 23:55:00
순디기의 소소한 일상 전시 후기 남겨볼게요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전시는 오스트리아 레오폴트 미술관과 협력하여 세기 전환기 비엔나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작품 191점을 전시하였으며, 회화뿐만 아니라 사진, 포스터, 공예품, 가구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전시 관람 포인트 > 1. 국내 최초 대규모의... 2025-03-02 18:44:00
Won WORLD 내가 물 온도 조절할 수 있는 곳이여서 다행이었다~!! 낮에 스파하면 앞에 수풀뷰~! 스파하고 나서 먹을 음료수도 구비되어 있다👍 센스 무엇?! 떠껀~~~하게...오면서 입을꺼라고 만든 나의 블라우스~ 만삭때 입어도 배를 가려줘서 좋다! 공방쌤에게 감성 샷을 보내준다고 이리저리 찍어봄 원두도 있어서 커피 내려... 2025-05-19 00:14:00
욘의 일지 관람후기 QR을 찍으면 모바일 리플렛을 참고하며 함께 관람 가능해요 프롤로그 - 비엔나에 분 자유의 바람 구스타프 클림트 ‘황금의 화가'라고 유명한...황제상을 받을 정도로 큰 명성을 얻었습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수풀 속 여인 클림트의 대표작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수풀 속 여인' 1890년대 후반... 2025-02-23 23:59:00
Blue Anna님의블로그 클림트 <수풀 속 여인>, 에곤 실레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등 회화, 드로잉, 포스터, 사진, 공예품 등 총 191점 클림트와 에곤쉴레 작품들을 만나고 싶어 전시에 가고팠으나 전시예약을 하려면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야되서 고민고민 망설망설하다가 드디어 주말저녁 시간이 나서 급 다녀왔어요 토요일은 저녁9시... 2025-02-23 14:39:00
홍감자와 즐겁게 먹고 놀자 않음 수풀속 여인 1898년경 / 구스타프클림트 클림트의 초기 작품으로 이 작품은 후기의 황금빛 양식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클림트 특유의 감성적이고 몽환적인 화풍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후기의 장식적이고 화려한 스타일과는 다른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클림트의 초기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임 큰 포퓰러... 2025-02-17 02:33:00
푸푸린의 먹고 사는 일상 같아요 수풀 속 여인 - 구스타프 클림트 비엔나 분리파는 구스타프 클림트를 중심으로 한 '7인회' 전통 양식을 고수했던 '하겐 클럽' 크게 두 개의 단체가 결합된 형태였는데요 근본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졌기에 분열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하겐 클럽은 순수미술을 중시했고 7인회는 예술과 공예의 통합을 지향했기에... 2025-02-25 11:00:00
* Just chill out 7 수풀 속 여인 (1898) Girl in the Foliage 구스타프 클림트 줄서서 봐야했던 그림들 살아있는 붓터치와 아름다운 색감 이번 전시회에 못 온 작품들은 이렇게 대형스크린으로 대신 감상할 수 있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제일 유명한 '키스'만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그림이 있었다니.. 전시품 33 너무 좋았던 작품... 2025-02-27 15:54:00
하느리의 여행이야기 뒤쪽의 수풀과 블라우스 소매를 거친 붓놀림으로 두껍게 칠해 표현질감이 두드러지게 표현했다. 1898년경 <비엔나 분리파, 변화의 시작> 19세기 말 빈에서는 다양한 예술가들이 모여들어 새로운 예술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었다. 보수적인 기득권과 맞서는 젊은 예술가들의 구심점이 된 클림트는 비엔니 분리파를 결성... 2025-02-20 22:10:00
터벅터벅 올이의 일상 있고 수풀속의 여인은 놀라운게 가까이서 보면 거칠고 두꺼운 붓터치인데 색감의 표현이 섬세해서 진짜 사진을 보는거 같았어요 저는 오른쪽 여인은 셜록홈즈 시즌2에 나오는 애들린이 떠오르더라구요 ㅎㅎ 비엔나 전의 또다른 매력은 단순한 미술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19세기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작가들의 영감이된... 2025-02-03 07:00:00
Selly's WORLD 우거진 수풀과 블라우스의 부푼 소매는 1890년대 후반 클림트가 인상주의 화풍에 영향을 받은 표현을 느낄 수 있어요 비엔나 분리파, 변화의 시작 제14회 전시회장에서 촬영한 비엔나 분리파 회원들 윗줄 왼쪽부터) 안톤 노바크, 구스타프 클림트, 아돌프 뵘, 빌헬름 리스트, 막시밀리안 쿠르츠바 일, 레오폴트 슈톨바... 2025-01-16 10:30:00